2009/06/29 18:45
오랫만에 행주산성 장어구이집을 찾았다. 가격대가 센 관계로 자주 가진 않는곳 !

새로지은 별관식당의 전경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텀블링이 있다.
신나서 공중을 난다.
마당이 있는 집이면 이런걸 설치하겠지만 다들 APT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놀이기구. 아주 신났다 !

숲속 산책로에 이런 정자도 있고 , 나름 잘 꾸며놓았다.

별관식당 전경. 본채에 가면 한옥기와에 방들이 여러개가 있다.
장어2인 45,000원 ( 예전에는 kg으로 팔았는데 이제는 1인,2인 이런씩으로 파네 ! 가격이 조금 올랐다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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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아래 식당촌에서 그래도 가장 맛있는 집인것 같다 ( 다 가보진 않았으니 다른곳은 알 수없지만...)
새로지은 별관식당의 전경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텀블링이 있다.
신나서 공중을 난다.
마당이 있는 집이면 이런걸 설치하겠지만 다들 APT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놀이기구. 아주 신났다 !
숲속 산책로에 이런 정자도 있고 , 나름 잘 꾸며놓았다.
별관식당 전경. 본채에 가면 한옥기와에 방들이 여러개가 있다.
장어2인 45,000원 ( 예전에는 kg으로 팔았는데 이제는 1인,2인 이런씩으로 파네 ! 가격이 조금 올랐다는 얘기 )
1인분에 장어 1마리 임.

기본 상차림
야채절임

쌈
거의 다 익혀서 나왔다. 살짝 불에 좀 더 익혀 바로 먹으면 된다 (간장양념 장어구이로만 시켰는데 이게 가장 맛있는듯하다 )
적당한 양념으로 알맛게 잘 구워졌다.

벌써 어두워졌다.
산책로에서 바라 본 저녁하늘 풍경이 멋있다 !

맛있게 잘 먹고 왔다.
기본 상차림
야채절임
쌈
거의 다 익혀서 나왔다. 살짝 불에 좀 더 익혀 바로 먹으면 된다 (간장양념 장어구이로만 시켰는데 이게 가장 맛있는듯하다 )
적당한 양념으로 알맛게 잘 구워졌다.
벌써 어두워졌다.
산책로에서 바라 본 저녁하늘 풍경이 멋있다 !
맛있게 잘 먹고 왔다.
행주산성 장어집들은 워낙 많아서 꼭 이곳만을 추천하기는 그렇지만 맛이나 식당전경이 괜찮은곳이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는 기본 상차림이 좀 부실해졌고 , 종업원들도 그렇게 친철한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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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음식 서빙하시는 아주머니 남의 집 가정사에 다 관여하시고 딸 둘인 제 동생에게 아들이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둥 별 소릴 다해 결굴 네 동생이 울음을 터뜨려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 아이 진정시키느라 그 집에 욕이라도 한번 못해주고 나온게 너무 억울하네요..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장사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우끼는 집입니다.
제 동생이 출산하지 얼마 안됐고 엄마 생신으로 가장 비싼 23만원짜리 요리를 시켜놓고 그 아주머니의 계속되는 깐죽거림을 참자니 어이가 없더군요. 한두번 하는 소리도 아니고 써빙 할때마다 제 동생을 계속 나무라더군요. 미친거 아닌지.. 저희 가족 1년 만에 모여 모처럼 즐거운 저넉 식사하려다 아주 망쳐버리고 동생은 딸 둘 낳은 죄은으로 더 깊은 우울에 빠져 있습니다. 이게 무슨일이죠? 그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올릴걸 그랬나 봅니다.
더 기가 막힌건 그 아주머니 동생이 우니까 비실비실 웃으면서 미안해요. 그러니 동생이 더 어이 없어 울더군요. 아주머니 미안하다는 분이 왜 웃으면서 말씀하시냐고 했더니 사장인지 누군지 나타나서는 이분이 원래 정신이 없는 분이니 이해 하라는데.. 아니 우리가 엄마 생신에 가장 비싼 음식 먹으면서 정신 없는 아주머니의 써빙을 받아가며 참아야 하는 건가요? 두번 다시 장어 먹자고 하면 치를 떨겠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네요.. 동생이 너무 울어서 그냥 달래서 나오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욕이라도 실컷 해주고 올껄... 후회가 되네요..